온타리오, 반려동물 발톱 제거 등 3가지 시술 금지…꼬리 절단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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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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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가 2027년부터 반려동물의 발톱 제거, 귀 자르기, 성대 제거 시술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꼬리 절단 시술은 여전히 허용될 예정이어서 동물 수의사와 옹호자들 사이에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오는 2027년 12월 27일부터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톱 제거(declawing), 귀 자르기(ear cropping), 성대 제거(devocalization) 시술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시술은 종종 동물의 신체적 고통을 유발하거나 정상적인 행동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비판받아 왔습니다.
꼬리 절단 시술 제외에 대한 의문이번 조치에서 꼬리 절단 시술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동물 보호 옹호자들과 일부 수의사들은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꼬리 절단 역시 반려동물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줄 수 있는 시술임에도 불구하고 금지 대상에서 제외된 배경에 대한 투명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꼬리 절단은 특정 견종에서 미용 또는 특정 작업 수행을 위해 행해지기도 하지만, 동물 복지 차원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시술입니다.
브리더들의 입장반면, 일부 반려견 브리더들은 꼬리 절단 시술이 반려견의 꼬리가 다치거나 부러지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시술 허용을 옹호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꼬리 절단 시술이 반려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하지만,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반려동물 복지 측면에서의 이점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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