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드베리 여성, 광부들의 알루미늄 분진 흡입 경험 담은 책 출간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온타리오주 서드베리 지역에서 오랜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온 한 여성이 광부들의 건강을 위협했던 알루미늄 분진 흡입 실태를 고발하는 책을 출간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Janice Martell 씨는 북부 온타리오의 많은 광산에서 수십 년간 광부들에게 알루미늄 분진을 흡입하도록 강요했던 관행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이 관행은 '맥킨타이어 파우더'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당시에는 광산에서의 진폐증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분진 흡입이 광부들의 신경계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고 다른 건강 문제를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현재는 완전히 discredited된 관행입니다.
새로운 책 "Dusted" 출간Martell 씨는 이러한 위험한 관행의 역사를 담은 책 "Dusted: The Men of the McIntyre Powder Experiment"를 최근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당시 맥킨타이어 파우더 실험에 참여했던 광부들의 증언과 자료를 바탕으로, 그들의 고통스러운 경험과 건강 악화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시 산업계의 무관심과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알리고자 하는 Martell 씨의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관심과 영향CBC와의 인터뷰에서 Martell 씨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맥킨타이어 파우더 실험의 진실을 알게 되기를 바라며,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위로와 지지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의 활동은 온타리오주 북부 지역 사회에서 광산 산업의 안전 문제와 과거의 잘못된 관행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