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복 관세, 캐나다 기업들에 추가 부담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정부가 다음 달 8일부터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 관세를 부과할 예정인 가운데, 이미 미중 무역 전쟁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캐나다 기업들의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 캐나다가 276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물품에 대해 보복 관세를 다음 달 8일부터 시행합니다.
• 이번 보복 관세는 캐나다 기업들이 생산에 필요한 물품의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의 무역 전쟁으로 이미 타격을 입은 기업들에게 또 다른 어려움이 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오는 9월 8일부터 약 276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산 상품에 대해 보복 관세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에 대한 대응 조치입니다.
기업들의 비용 부담 증가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보복 관세는 캐나다 내 기업들이 생산 활동에 필요한 부품이나 원자재의 구매 비용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이미 미국과의 무역 분쟁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규모 기업들에게는 이번 관세 인상이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지역 경제의 우려온타리오주, 특히 윈저와 같이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경제적 연관성이 높은 지역의 기업들은 이번 조치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보복 관세가 전반적인 캐나다 경제 회복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