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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분쟁 속 CNE에서 500여 명, 캐나다 시민권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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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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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무역 분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 국립 박람회(CNE)에서 약 500명의 새로운 캐나다 시민들이 시민권 선서를 하며 캐나다 사회의 조화와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개최된 캐나다 국립 박람회(CNE)에서 약 500명이 캐나다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습니다. 이는 팬데믹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시민권 수여식이었습니다.
• 이번 행사는 미국과 캐나다 간의 무역 분쟁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시점에서 열려, 경제적 갈등 속에서도 시민 간의 조화가 더 강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 새로운 시민들은 캐나다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상징하며, 캐나다 사회에 대한 기여와 발전에 대한 기대를 안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시민권 선서식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 국립 박람회(CNE)는 화창한 날씨 속에 약 500명의 새로운 캐나다 시민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성대한 시민권 선서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CNE에서 열린 가장 큰 규모의 시민권 수여식으로, 캐나다 사회에 새롭게 합류하는 이들의 기쁨과 감격을 더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캐나다 국기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며 시민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무역 분쟁 속 '화합'의 메시지

이번 행사는 최근 미국과의 무역 분쟁으로 인한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려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사람 간의 조화는 어떤 관세보다 강하다'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경제적, 정치적 갈등을 넘어선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캐나다가 자유와 포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환영하는 국가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민권을 취득한 이들은 캐나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교육, 경제, 문화 등 각자의 재능과 노력을 통해 캐나다의 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캐나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의 포용적인 이민 정책과 다문화 사회로서의 강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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