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맥마스터대 학생들, 네팔 대홍수 피해 돕기 위한 모금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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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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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출신 맥마스터대학교 학생들이 고국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홍수로 수천 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멀리 떨어진 곳에서 도움을 줄 방법을 모색하며 모금 활동에 나섰습니다.
네팔에서 발생한 파괴적인 홍수는 수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야기하며 국제사회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 해밀턴에 거주하고 있는 맥마스터대학교의 네팔 학생들은 연일 들려오는 비극적인 소식에 깊은 슬픔과 걱정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겪고 있을 고통을 생각하며, 학생들은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표했습니다.
현지 학생들의 발 빠른 구호 움직임이러한 상황 속에서 해밀턴의 네팔 학생들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결의를 다지고 즉각적인 구호 활동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학생들은 고국에서 겪고 있는 인도적 위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다양한 모금 방안을 논의했으며, 그 결과 공식적인 모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먼 타국에서도 고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적극적으로 돕고자 하는 학생들의 숭고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함께 나누는 온정, 희망을 전하다맥마스터대학교 학생들이 주도하는 이번 모금 활동은 홍수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네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모금된 성금이 피해 지역 주민들의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임시 거처 마련, 의료 지원 등 절실히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모금 활동을 통해 온타리오 지역사회가 네팔 국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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