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9.27 (일)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해밀턴, 인종차별과 편견에 맞서 규탄 집회 개최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온타리오 주 해밀턴에서 지난 토요일, 수백 명의 시민들이 '국가주의' 단체의 행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인종차별과 편견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해밀턴 시청 앞에서 약 1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수백만 명의 이민자 추방을 주장하는 단체의 컨퍼런스 개최에 항의했습니다.
• 집회 참가자들은 해당 단체의 이념이 캐나다의 가치에 반한다고 강조하며, 모든 형태의 증오 발언과 차별에 맞서 연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시위는 평화롭게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증오에 반대하고, 다양성을 지지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시민들의 규탄 집회

지난 토요일 정오 무렵, 해밀턴 시청 앞에는 1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들은 캐나다에서 수백만 명을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칭 국가주의 단체가 같은 날 시에서 하루 종일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규탄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행동의 정당성 주장

해당 단체인 Dominion Society는 컨퍼런스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위 참가자들은 이 단체의 이념이 캐나다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평화로운 시위와 메시지

이날 집회는 평화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종차별과 편견에 반대한다'는 플래카드를 들고, 캐나다 사회가 증오와 차별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177 / 1 페이지

토론토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