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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장관, 캐나다와 '전쟁 중 아냐'... 알버타 쇼핑몰 잠수함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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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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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슨트가 캐나다와의 관계에 대해 '전쟁 중이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이어진 알버타주의 한 쇼핑몰을 언급한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 스콧 베슨트 미국 재무장관은 캐나다와의 관계에 대해 '전쟁 상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하지만 베슨트 장관은 캐나다가 미국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에드먼튼 쇼핑몰에서 나온 잠수함'에 비유하며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 이러한 발언은 캐나다 내에서 미국과의 관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외교적 논란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장관의 해명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슨트는 최근 한 발언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간의 관계에 대해 '전쟁 상태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는 양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조롱 논란을 일으킨 발언

그러나 베슨트 장관은 곧이어 캐나다가 미국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언급하면서, '에드먼튼 쇼핑몰에서 나온 잠수함'이라는 다소 황당한 비유를 사용했습니다. 이 발언은 캐나다의 안보 역량을 평가절하하고 조롱하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윈저를 포함한 온타리오 지역에서도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교적 파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이번 베슨트 장관의 발언은 캐나다 내부에서 미국과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번 발언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 해명할 가능성이 있지만, 캐나다 정부와 국민들의 반응에 따라 외교적 파장이 예상됩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관련 소식을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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