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학기 앞두고 '임대 사기'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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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학기가 시작되기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찰이 임대 사기에 대한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특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대 사기 범죄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온타리오 지역 대학들이 새 학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워털루 지역 경찰이 임대 사기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 워털루 지역 경찰 관계자는 이미 지역 내에서 임대 사기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경찰은 학생들에게 '본능을 믿으라'며, 의심스러운 임대 제안에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새 학기를 앞두고 주거지 마련에 나선 대학생들이 임대 사기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워털루 지역 경찰 서비스의 크리스 아이든 경사는 이미 지역 내에서 임대 사기 피해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저렴하고 좋은 조건의 임대 매물을 미끼로 하는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찰, '본능을 믿으라' 당부아이든 경사는 학생들이 낯선 임대 제안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는 "본능을 믿으십시오(Trust your gut)"라며, 상황이 너무 좋아서 믿기 어려운 제안일수록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습니다. 경찰은 특히 선금이나 보증금을 미리 요구하거나, 계약 과정에서 불필요한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피해 예방을 위한 권고사항경찰은 임대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가능하다면 직접 집을 방문하여 확인 ▲계약 전 반드시 해당 부동산의 소유권 및 임대 관련 서류 확인 ▲개인 정보 공유 최소화 ▲모르는 사람에게 선금이나 보증금 송금 시 신중 ▲의심스러운 거래 시 즉시 경찰 신고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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