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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시작 앞두고 학부모들, 치솟는 학용품 가격 부담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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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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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의 학생들이 교실로 돌아가면서, 학용품 구매 비용이 가계 예산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가격 상승을 체감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관세 및 에너지 비용 상승이 이러한 압박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용품 구매 비용이 크게 상승하며 온타리오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학용품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관세와 에너지 비용 상승 등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 학부모들은 예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교육 당국과 관련 업계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가계 예산 압박하는 학용품 비용

새 학년이 시작되면서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 지역의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학용품을 마련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솟는 물가로 인해 예년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지출되고 있어 가계 예산에 상당한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필기구, 가방, 의류 등 기본적인 학용품 가격이 눈에 띄게 올랐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가격 상승 원인, 관세와 에너지 비용

전문가들은 최근 학용품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몇 가지를 꼽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적용되는 관세와 더불어, 최근 급등한 에너지 비용이 생산 및 운송 비용 증가로 이어져 최종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는 특정 상품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학용품 구매 비용 상승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고심하는 학부모들

이에 따라 많은 학부모들은 학교 준비물 목록을 줄이거나, 더 저렴한 대체 상품을 찾아 나서는 등 예산 절감을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중고 학용품을 활용하거나, 온라인 할인 정보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등 지출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교육 관련 지원 정책이나 물가 안정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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