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9.26 (토)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토론토 교차로 사고 후 온타리오 주, 시, 운전자 대상 소송 제기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온타리오 주에서 자동 과속 단속 카메라가 철거된 후 발생한 10대 청소년의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해당 청소년의 가족이 주 정부, 시, 그리고 사고 운전자를 상대로 수백만 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자동 과속 단속 카메라가 철거된 토론토의 한 교차로에서 10대 청소년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사고 피해자 가족은 과속 단속 카메라 제거를 골자로 한 온타리오 주의 법안 통과와 해당 카메라가 사라진 후 발생한 사고에 대해 주 정부와 토론토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가족은 주 정부, 토론토 시, 그리고 사고 운전자를 상대로 수백만 달러의 손해배상액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경위

지난 3월, 토론토의 한 교차로에서 10대 청소년이 차량에 치이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교차로는 과거 자동 과속 단속 카메라(ASE)가 설치되어 운영되었던 곳이지만, 온타리오 주 정부가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카메라가 철거된 상태였습니다.

주 정부 및 시 대상 소송

사고 피해 청소년의 가족은 이 사건의 원인이 자동 과속 단속 카메라의 부재에 있다고 주장하며, 온타리오 주 정부와 토론토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가족 측은 주 정부의 법률 변경이 안전을 저해했으며, 시 역시 안전 조치를 소홀히 했다는 입장입니다.

손해배상 청구

가족은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에 대해 주 정부, 토론토 시, 그리고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를 상대로 총 수백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이 소송은 온타리오 주의 교통 안전 정책과 도로 안전 관리의 책임 소재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170 / 1 페이지

토론토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