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9.26 (토)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온타리오 영어 가톨릭 교사들, 11월 파업 투표 예고…협상 난항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온타리오주의 영어 가톨릭 교사들이 교섭 결렬로 인해 오는 11월 파업 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교섭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 온타리오 영어 가톨릭 교사 협회(OECTA)가 11월에 파업 투표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 이번 파업 투표 결정은 교사들의 근로 조건 개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는 판단 하에 이루어졌습니다. 협상은 수개월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 OECTA는 교섭 결렬 시 파업이라는 불가피한 선택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향후 학사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교섭 결렬로 파업 투표 실시

온타리오 영어 가톨릭 교사 협회(OECTA)는 11월에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 정부 및 가톨릭 교육청과의 계약 협상이 초기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OECTA는 교사들의 임금 인상, 학급당 학생 수 감축, 행정 업무 부담 경감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주 정부와 교육청 측은 이에 대한 충분한 제안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계, 학사 운영 차질 우려

현재 진행 중인 교섭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되었으나,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OECTA는 교섭이 원만하게 타결되지 않을 경우, 11월 파업 투표를 통해 교사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불가피하게 파업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만약 파업이 현실화된다면 온타리오 전역의 영어 가톨릭 학교에서 수업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 정부, 원만한 해결 촉구

주 정부 측은 OECTA의 파업 투표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교사들의 노고를 인정하면서도 원만한 협상 타결을 촉구했습니다. 교육 당국은 교사들과의 대화를 지속하며 합리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OECTA는 주 정부의 제안이 교사들의 요구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어, 향후 교섭 과정에서 긴장감이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파업 투표 결과는 온타리오 교육계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177 / 1 페이지

토론토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