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대학생들, OSAP 지연으로 개강 첫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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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많은 대학생들이 주 정부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OSAP) 지급 지연으로 인해 개강 첫날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 OSAP 지급 지연으로 인해 키치너-워털루 지역의 대학생들이 개강 첫날 수업에 불참하고 귀가하는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 학생들은 학자금 지원 없이는 학업을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라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 주 정부는 OSAP 지급 시스템 문제로 인해 이번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조속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키치너-워털루의 한 대학에 입학한 마야 틸리 씨는 새 학기를 고대했지만, 개강 첫날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틸리 씨를 포함한 약 12명의 학생들이 OSAP 지원금이 제때 도착하지 않아 수업을 듣지 못하고 학교를 떠나야 했습니다.
재정적 불안감 호소하는 학생들학생들은 OSAP 지원금 없이는 학업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 지원금에 의존하여 등록금과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지급 지연은 이들의 학업 계획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언제쯤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지, 앞으로 학업을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주 정부, 문제 해결 약속온타리오 주 정부는 OSAP 지급 시스템상의 문제로 이번 사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문제가 신속히 파악되었으며, 현재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언제쯤 모든 학생들에게 지원금이 지급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시점은 아직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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