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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대학 강타한 대규모 사이버 침해…캔버스 개발사, 해커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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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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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전역의 여러 대학에서 사용되는 온라인 학습 관리 시스템인 캔버스(Canvas)를 운영하는 회사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사이버 침해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공격을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해킹 그룹과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 캔버스 개발사인 파어웨이(Instructure)는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사이버 침해 사고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해킹 그룹과 해결책을 찾기 위한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 이번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해 온타리오주 내 여러 대학에서 캔버스 시스템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학습 활동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파어웨이는 해커들과의 합의를 통해 추가적인 피해를 막고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캔버스 시스템, 온타리오 대학가에 널리 사용

캔버스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교육 기관에서 학생들과 학교를 연결하는 데 사용되는 주요 학습 관리 플랫폼입니다. 온타리오주에서도 많은 대학과 칼리지에서 이 시스템을 채택하여 온라인 강의, 과제 제출, 성적 관리 등 다양한 학사 운영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이버 침해는 해당 플랫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습니다.

해킹 그룹, 데이터 유출 가능성 시사

해킹 그룹은 이번 침해 사고를 통해 민감한 정보를 탈취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파어웨이 측에 압박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어웨이 측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유출된 정보의 종류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향후 대응 및 복구 작업에 집중

파어웨이 측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해킹 그룹과의 합의를 통해 데이터를 복구하고 추가적인 보안 침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영향을 받은 대학 및 학생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시스템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교육 기관의 사이버 보안 강화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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