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제철소 350명 감원… 시의원 "지역 사회에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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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해밀턴의 주요 제철소에서 350명의 노동자가 다음 주 금요일부터 일자리를 잃게 될 예정이어서 지역 사회에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회사는 미-캐나다 무역 분쟁을 이유로 들었지만, 시의원은 이에 대한 투쟁이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미국에 본사를 둔 스텔코(Stelco) 사는 해밀턴 제철소에서 350명의 노동자를 감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회사는 이번 감원의 원인으로 미국과 캐나다 간의 무역 분쟁을 지목했습니다.
• 안드레아 호와스 해밀턴 시장은 이번 감원이 지역 사회에 고통스러운 일이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약 350명의 해밀턴 지역 제철소 노동자들이 다음 주 금요일부터 실직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이는 해밀턴 지역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 '무역 분쟁' 책임 돌려해밀턴 제철소를 운영하는 미국계 회사 스텔코는 이번 감원이 미국과 캐나다 간의 지속적인 무역 분쟁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이 분쟁으로 인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감원은 우리 지역 사회에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이 상황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 안드레아 호와스 해밀턴 시장 -
시의원,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안드레아 호와스 해밀턴 시장은 이번 감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노동자들과 지역 사회를 위한 지원과 해결책 마련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시장은 이 문제가 단순히 회사의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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