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2026-27학년도 OSAP 지원금 결정에 대한 사립 직업 학교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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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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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가 2026-27학년도 온타리오 학생 지원 프로그램(OSAP) 대상에서 6개 학교를 제외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사립 직업 학교인 시티 칼리지 오브 캐나디언 캐리어스(Citi College of Canadian Careers)가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온타리오주는 지난 5월, 2026-27학년도를 기준으로 시티 칼리지 오브 캐나디언 캐리어스의 두 개 캠퍼스를 포함한 총 6개 학교를 OSAP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주 정부는 이들 학교가 '높은 위험의 입학 관행' 및 기타 우려 사항을 포함한 운영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재정적 지원을 받는 데 차질이 생길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시티 칼리지의 반발과 향후 계획시티 칼리지 오브 캐나디언 캐리어스는 주 정부의 결정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자체적인 조사 결과, 자신들의 입학 관행이 주 정부가 주장하는 '높은 위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이번 결정이 부당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행정법원에 이의를 제기하고, 지원 자격 복구를 위한 법적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립 직업 학교 운영 투명성 강화 요구이번 사건은 온타리오주 내 사립 직업 학교들의 운영 투명성과 학생 지원 프로그램의 공정성에 대한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 정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호하고 공정한 학비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사립 직업 학교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키치너-워털루 지역에 캠퍼스를 둔 시티 칼리지의 이번 항소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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