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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시의회 후보, 백인 민족주의 단체의 인종차별적 공격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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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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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해밀턴에서 시의회 후보가 백인 민족주의 단체의 소셜 미디어 공격 대상이 된 사건에 대해 해밀턴 시장과 다른 후보들이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해밀턴 시의회 14선거구 후보인 코조 담테이가 백인 민족주의 단체로부터 인종차별적 공격을 받은 사실을 알리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했습니다.
• 담테이 후보는 해당 단체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추방하겠다는 위협적인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으며, 이는 명백한 증오 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 스칼렛 길레스피, 안드레아 호와스, 케아닌 루미스 등 여러 후보들이 담테이 후보에게 지지를 표명하고 증오 발언을 강력히 비난하며 연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후보 대상 인종차별 공격 발생

해밀턴 시의회 14선거구의 코조 담테이 후보가 최근 백인 민족주의 단체의 소셜 미디어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단체는 담테이 후보를 대상으로 추방을 암시하는 인종차별적인 메시지를 퍼뜨렸습니다. 담테이 후보는 이러한 공격이 용납될 수 없으며, 해밀턴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해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시장 및 후보자들의 규탄 성명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해밀턴 시장과 다수의 시의회 후보자들이 담테이 후보를 지지하고 백인 민족주의 단체의 증오 행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후보자들은 이러한 종류의 차별과 증오가 해밀턴 공동체에 발붙일 곳이 없다고 강조하며, 모든 주민의 안전과 존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증오 범죄 근절 및 공동체 연대 강조

이번 사태는 온타리오 지역 사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증오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은 인종, 출신 배경 등에 따른 차별과 증오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후보자들은 연대와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며, 다양성이 존중받는 해밀턴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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