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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OSAP 광고 과장 논란에 사립 칼리지 지원금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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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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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 정부가 사립 직업 칼리지에 대한 OSAP(온타리오 학생 지원 프로그램) 자금 지원을 일시 중단하고, 과장된 광고로 학생들을 현혹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 정부는 광고 실태 조사에 착수했으며, 관련 부처 장관의 사퇴 요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 주 정부는 최근 OSAP 광고와 관련하여 사립 직업 칼리지에 대한 자금 지원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소셜 미디어 등에서 '무료 학자금 5만 달러', '무료 노트북', '추천 수당' 등을 내세운 광고가 학생들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OSAP 지원금 지급의 본래 취지를 벗어났다는 지적입니다.
• 온타리오 경찰(OPP)의 조사와 맞물려, 칼리지 및 대학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장 광고로 학생들 유인

제3의 모집업체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OSAP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무료 학자금 5만 달러'와 '무료 노트북', 그리고 '추천 수당' 등을 약속하며 학생들을 현혹했습니다. 이러한 광고는 OSAP 지원금이 개인의 학업 능력이나 재정적 필요에 따라 지급되는 본래의 목적과 달리, 잠재적 신청자들에게는 마치 큰 돈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처럼 포장되었습니다.

OSAP 자금 지원 중단 및 조사 착수

온타리오 경찰(OPP)의 조사와 연관되어, 온타리오 주는 사립 직업 칼리지에 대한 OSAP 자금 지원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이는 과장 광고와 관련된 의혹을 해소하고, OSAP 시스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CBC의 로렌다 레데콥은 현재까지 알려진 광고의 실태와 이에 대한 분석을 제공했습니다.

장관 사퇴 요구 거세져

OSAP 광고의 과장 및 학생 유인 논란이 확산되면서, 온타리오 주 칼리지 및 대학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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