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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오피오이드 사망률 50% 이상 감소, 북부 지역은 여전히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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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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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에서 지난 2021년 이후 오피오이드 관련 사망률이 50% 이상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북부 온타리오 지역은 여전히 주 내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거리에서 유통되는 마약의 독성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 주 정부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온타리오주의 오피오이드 관련 사망률이 2021년 대비 50% 이상 감소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부 온타리오 지역은 지속적으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관계자들과 보건 전문가들은 거리에서 유통되는 마약의 독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온타리오주 전역의 사망률 감소

온타리오주 최고 검시관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온타리오주 전역에서 오피오이드 관련 사망률이 5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주 정부의 약물 남용 방지 노력과 치료 접근성 향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북부 온타리오 지역의 높은 사망률 지속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 속에서도 북부 온타리오 지역은 여전히 온타리오주 내에서 가장 높은 오피오이드 관련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더베이, 서드베리 등 북부 지역 사회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의료 접근성과 사회경제적 요인 등으로 인해 오피오이드 위기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성 마약 확산에 대한 우려

이와 함께 옹호론자들과 보건 전문가들은 거리에서 유통되는 불법 마약의 독성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약물 사용자들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사망률 감소 추세를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관계 당국은 북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집중적인 정책과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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