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4 (금)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미국, 캐나다산 버섯에 상계 관세 부과…온타리오 농가 우려 증폭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미국이 캐나다산 신선 버섯에 상계 관세를 부과할 예정인 가운데,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캐나다 농업계는 국경을 넘나드는 농업 분야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 미국 정부가 캐나다산 신선 버섯에 대해 상계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캐나다 농가들은 이번 조치가 국경 양측 농업 분야에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이번 관세 부과는 윈저 지역을 포함한 온타리오주 버섯 생산자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캐나다산 버섯 관세 부과 결정

미국은 캐나다에서 재배된 신선 버섯에 대해 상계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당 버섯이 미국 내에서 불공정한 가격으로 판매되어 미국 농업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관세율이나 부과 시점 등은 아직 상세히 발표되지 않았으나, 이번 결정은 캐나다 버섯 수출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캐나다 농업계의 광범위한 우려

캐나다 농업계는 이번 버섯 관세 부과가 단순한 개별 품목에 대한 조치를 넘어, 미국과 캐나다 간 농업 무역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품목에 대한 보복성 관세 부과가 이어질 경우, 양국 농산물 시장의 불안정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캐나다 농가들의 경영 환경에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습니다.

온타리오 지역 농가에 미칠 영향

이번 미국의 상계 관세 부과는 윈저를 비롯한 온타리오주 내 버섯 재배 농가들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해 온 캐나다 버섯 생산자들은 관세 부담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을 잃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생산량 감소와 더불어 관련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온타리오주 농업계는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95 / 1 페이지

토론토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