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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린 '정직', 온타리오 민요 음악상 후보 오른 더 라이퍼스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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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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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구엘프 출신 민요 록 밴드 '더 라이퍼스(The Lifers)'의 자매가 최근 발표한 앨범 '정직(Honesty)'으로 2026 온타리오 민요 음악상 올해의 앨범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 구엘프 출신 더 라이퍼스 자매의 앨범 '정직'이 2026 온타리오 민요 음악상 올해의 앨범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 이번 앨범은 성폭력 트라우마를 다룬 깊이 있는 개인적인 작품으로, 자매에게 성장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앨범 작업 과정에서 서로의 트라우마를 알게 된 자매는 이를 통해 더욱 가까워졌다고 밝혔습니다.
깊은 상처를 보듬은 '정직' 앨범

구엘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포크 록 밴드 '더 라이퍼스'의 아니타와 리브 카촐라 자매는 최근 앨범 '정직(Honesty)'으로 2026 온타리오 민요 음악상 올해의 앨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앨범은 두 자매에게 매우 개인적인 의미를 지니며, 특히 성폭력의 트라우마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엮어낸 치유와 유대

리브 카촐라는 앨범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언니의 트라우마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앨범을 함께 작업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언니의 고통을 알게 되었다"며, 이 경험이 궁극적으로 자매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직' 앨범은 단순히 음악적 성취를 넘어,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치유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온타리오 음악계의 주목

이번 후보 지명은 온타리오 음악계에서 '더 라이퍼스'의 독창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정직' 앨범은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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