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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유니온 역, 4천7백여 장 포스트잇으로 순국 군인 추모 모자이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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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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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유니온 역에서 캐나다 양귀비 캠페인 개막을 기념하며 1차 세계 대전에서 전사한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앨런 “스코티” 데이비슨을 기리는 30피트 크기의 포스트잇 모자이크가 선보였습니다.

• 토론토 유니온 역에 4,784개의 손글씨 포스트잇으로 만들어진 30피트 높이의 모자이크가 설치되었습니다.
• 이 모자이크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복무 중 사망한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앨런 “스코티” 데이비슨을 추모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 모자이크 전시는 토요일에 시작되는 국립 양귀비 캠페인 출범과 함께 진행됩니다.
특별한 추모 방식

토론토 유니온 역의 웅장한 공간에 4,784개의 포스트잇이 촘촘히 채워져 30피트에 달하는 거대한 모자이크 작품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각 포스트잇에는 저마다의 메시지가 손글씨로 담겨 있으며, 이는 캐나다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헌신한 순국 군인들을 향한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현합니다. 특히 이번 모자이크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조국을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은 캐나다의 전설적인 아이스하키 선수 앨런 “스코티” 데이비슨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국립 양귀비 캠페인과 함께

이 특별한 모자이크 전시는 토요일에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캐나다의 국립 양귀비 캠페인 출범과 맞물려 진행됩니다. 국립 양귀비 캠페인은 매년 11월 11일 현충일을 앞두고 캐나다의 군인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토론토 유니온 역에 전시된 이 포스트잇 모자이크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역할을 하며, 수많은 시민들에게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민들의 참여와 기억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설치된 포스트잇 모자이크는 단순한 예술 작품을 넘어 시민들의 참여와 기억을 독려하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각기 다른 사연과 마음을 담은 포스트잇 하나하나가 모여 거대한 추모의 물결을 이루며, 이를 통해 캐나다 국민들은 순국 군인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CBC 토론토는 이 특별한 추모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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