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National Steel Car, 3개월째 파업 지속… 노조 "정당한 권리 위해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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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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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해밀턴의 National Steel Car 공장 근로자 1,200여 명이 지난 8월 중순부터 시작된 파업을 3개월 가까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철강노조 7135 지부와 근로자들은 작업장 안전과 임금 인상을 주요 쟁점으로 내세우며 회사 측과의 협상에 임하고 있습니다.
National Steel Car 공장의 파업은 3개월째를 맞으며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국철강노조 7135 지부와 파업에 참여 중인 근로자들은 열악한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 문제와 현재의 임금이 노동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임금 인상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회사 측과의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 해결을 모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노조 "부당한 대우에 맞서 싸울 것"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자들과 노조 지도부는 이번 파업이 단순한 임금 인상 요구를 넘어, 근로자들이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권리를 되찾기 위한 투쟁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회사 측이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한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하며, 앞으로도 정당한 권리를 위해 물러서지 않고 싸워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번 파업 장기화는 해밀턴 지역 경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National Steel Car은 지역의 주요 산업 시설 중 하나로, 공장 가동 중단은 관련 협력업체 및 지역 상권에도 파급 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조속한 파업 해결을 통해 지역 경제가 정상 궤도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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