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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정부, 교정 시설 최소 침실 면적 규정 폐지로 비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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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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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정부가 주내 성인 교정 시설의 최소 침실 면적 규정을 삭제하기로 결정하면서 형사 사법 옹호 단체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 온타리오 주는 기존에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던 교정 시설 내 개인당 최소 4.7제곱미터의 침실 면적 요건을 폐지했습니다.
• 시민 자유 연합과 엘리자베스 프라이 협회 등 여러 단체들은 이번 결정이 공론화 과정이나 명확한 설명 없이 이루어졌다고 지적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주정부는 이번 규정 변경의 배경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어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최소 침실 면적 규정 삭제, 이유는 무엇인가?

온타리오 주정부는 지난달, 주 내 성인 교정 시설에 적용되던 최소 침실 면적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으로 건축법을 개정했습니다. 기존 규정은 수감자 1인당 최소 4.7제곱미터의 침실 공간을 확보하도록 명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정부는 이러한 변경의 구체적인 이유나 필요성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시민 사회 단체들의 강력한 반발

캐나다 시민 자유 연합과 온타리오 엘리자베스 프라이 협회 등은 이번 주정부의 결정이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수감자의 기본 인권과 건강을 저해할 수 있는 조치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최소 침실 면적 규정 폐지가 수감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투명성 부족 지적, 논란 가중

이번 규정 변경을 둘러싼 논란은 주정부의 투명성 부족에 대한 지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공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이러한 측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온타리오 주정부의 향후 대응과 이번 사태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 공개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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