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윈저 지역 주택 개조 사기 의혹… 1억 7천만원 피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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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윈저 지역에서 주택 개조를 위해 거액을 지불했으나 안전하지 못한 공사로 집을 사용할 수 없게 된 주민이 나타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 암허스트버그에 거주하는 토냐 아제베도 씨는 20년간 살아온 집의 리모델링을 위해 15만 5천 달러를 지불했지만, 허가받지 않은 시공업자가 진행한 공사로 인해 집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아제베도 씨는 피해 금액이 15만 5천 달러(한화 약 1억 7천만원)에 달하며, 이로 인해 네 식구가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다고 토로했습니다.
• 경찰은 허가받지 않은 시공업자가 진행한 부실 공사 의혹에 대해 현재 조사 중입니다.
온타리오 윈저 지역 암허스트버그에 거주하는 토냐 아제베도 씨 가족은 20년간 살아온 집의 리모델링을 위해 약 15만 5천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아제베도 씨는 주택 담보 대출까지 받아 공사 비용을 마련했지만, 허가받은 시공업자라고 믿었던 업체의 공사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공사가 완료된 후 집은 안전하지 않은 상태가 되었고, 네 식구는 더 이상 집에서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경찰, 사기 혐의 수사 착수아제베도 씨는 "완전히 비통하다"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시공업자가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당 시공업자의 사기 혐의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완전히 비통하다"
- 토냐 아제베도 -
주민들의 불안감 고조
이 사건은 온타리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주택 개조 시 신뢰할 수 있는 시공업체를 선정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습니다. 허가받지 않은 업체에 의한 부실 공사는 주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사건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피해자 구제와 유사 범죄 예방에 힘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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