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런던 한인 식당, 우버잇츠 정산금 분쟁으로 5천 달러 접근 불가 '울상'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 조회
- 목록
본문

온타리오 런던에 위치한 한인 식당이 우버잇츠(Uber Eats) 측과의 정산금 분쟁으로 인해 5천 달러에 달하는 자금에 접근하지 못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런던에서 가족 경영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A 씨는 최근 우버잇츠로부터 일방적으로 계정이 동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식당이 정상적으로 받아야 할 5천 달러의 정산금이 지급되지 못하고 있으며, A 씨는 이 자금이 식당 운영에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토로했습니다. A 씨는 '갑자기 계정이 막히고 돈을 받을 수 없게 되니, 재료 구매나 직원 급여 지급 등에 큰 차질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우버잇츠 측은 아직 정확한 계정 동결 사유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영난 가중, 생계 위협받는 한인 가족정산금을 제때 받지 못하면서 A 씨의 식당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팬데믹 이후 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예측치 못한 자금 압박은 식당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A 씨는 '하루라도 빨리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른다'며 절박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식당 측은 우버잇츠 측에 조속한 계정 복구와 정산금 지급을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보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관심 호소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런던 지역 사회에서는 안타까움을 표하며 A 씨 가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우버잇츠 측의 불합리한 조치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한인 식당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A 씨 가족은 이 분쟁이 원만하게 해결되어 다시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