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수입 금지된 미국 주류 보관에 연간 최대 2천만 달러 지출 가능성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 조회
- 목록
본문

온타리오 주 정부가 지난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및 합병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금지했던 미국산 주류를 보관하는 데 연간 최대 2천만 달러의 비용을 지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온타리오 주 정부가 7,910만 달러 상당의 미국산 주류 재고를 보관하기 위해 연간 최대 2천만 달러를 지출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 이는 운영 관리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나온 수치로, 보관 비용이 재고 가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해당 미국산 주류는 지난해 온타리오 주 정부가 미국의 관세 부과 및 합병 위협에 맞서 시행한 수입 금지 조치의 일환으로 확보된 것입니다.
온타리오 주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7,910만 달러 상당의 미국산 주류 재고를 보관하는 데 연간 최대 2천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운영 관리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는 보관 자체에 상당한 예산이 투입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수입 금지 조치의 배경온타리오 주 정부의 이러한 조치는 지난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고, 캐나다의 일부 영토 합병을 위협하는 등 통상 압박에 대한 대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당시 온타리오 주는 이에 대한 가시적인 대응책 중 하나로 미국산 주류 수입을 금지한 바 있습니다.
향후 비용 및 정책 전망현재 보관 중인 미국산 주류의 가치와 비교했을 때, 연간 2천만 달러에 달하는 보관 비용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온타리오 주 정부는 향후 이 주류 재고에 대한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책 검토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캐나다와 미국 간의 통상 마찰과 맞물려 주목받는 사안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