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형 배기 시스템, 소음 조절 가능해도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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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일부 자동차 부품 판매업체들이 운전자가 소음을 조절할 수 있는 밸브형 배기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으나, 경찰은 이러한 시스템이 여전히 불법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런던 지역의 일부 자동차 부품 판매점에서는 '밸브형 배기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스위치를 조작하여 배기 시스템의 소음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일부 차량의 경우 이러한 시스템이 공장 출고 시 기본 장착되거나 옵션으로 제공되면서 운전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차량 소음을 규제하는 온타리오주 법규를 우회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경찰의 입장 및 법적 근거런던 경찰은 밸브형 배기 시스템이 판매되는 방식과 관계없이, 차량 소음이 법적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불법이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밸브가 열려 있든 닫혀 있든, 배기 소음이 과도하다면 이는 법규 위반"이라며, "설령 자동차 제조사에서 기본 장착했다고 해도 법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차량 소음에 관한 법규는 지역 사회의 평온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
소음 규제 위반 시 단속 및 처벌경찰은 밸브형 배기 시스템을 장착하고 과도한 소음을 발생시키는 차량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소음 규제 위반으로 인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차량 운행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차량 소음 규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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