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바비큐 비용 상승 예고... 가뭄으로 인한 소고기 공급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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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바비큐를 즐기려는 온타리오 주민들의 지갑이 가벼워질 전망입니다. 가뭄으로 인한 소고기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가뭄으로 인해 소고기 공급량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식당과 가정에서 주로 소비되는 바비큐용 고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하지만 이러한 공급 부족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소고기 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수준의 수요는 가격 상승 압력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서드베리를 비롯한 온타리오 전역의 소매점과 식당에서는 이미 이러한 가격 변동을 체감하고 있으며, 올여름 바비큐 시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극심한 가뭄은 캐나다 전역의 농축산업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소 사육에 필수적인 목초지가 고갈되면서 사료 가격이 급등했고, 이는 농가 경영난으로 이어져 소 생산량 감소를 초래했습니다. 서드베리 지역의 한 농업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가뭄이 심해지면서 많은 농가들이 소를 조기에 도축하거나 방목 규모를 줄일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높은 수요, 가격 인상 불가피공급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소고기 소비 심리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습니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바비큐 등 소고기 요리를 즐기려는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높은 수요와 낮은 공급량의 불균형은 필연적으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이 올여름 바비큐를 준비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온타리오 주민들의 시름 깊어져온타리오 주의 여러 지역에서 이미 소고기 가격 인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식당 메뉴 가격은 물론, 가정에서 직접 바비큐 재료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런던이나 키치너-워털루와 같은 도시에서도 관련 업계는 가격 인상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올여름 식탁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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