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건물에서 느껴지는 으스스한 기운, 과학으로 설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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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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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를 포함한 온타리오 지역의 오래된 건물에서 종종 느껴지는 으스스한 분위기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이 제시되었습니다. 뇌과학 연구 결과, 특정 주파수의 소음이 인간의 심리에 영향을 미쳐 초자연적인 현상을 믿게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로드니 슈말츠 교수는 사람들이 왜 초자연적인 현상을 믿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그의 동료들과 함께 수행한 최신 연구는 특히 저주파음이 인간의 감각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주파음은 일반적인 가청 범위를 벗어나는 매우 낮은 주파수의 소리를 말하며, 이는 자연 현상이나 기계 장치 등 다양한 곳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리는 직접적으로 들리지 않더라도 신체에 진동을 일으키거나 심리적인 변화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 방법 및 결과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특정 환경에서 저주파음 노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 결과, 저주파음에 노출된 참가자들은 평소보다 더 높은 수준의 불안감, 두려움, 심지어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는 듯한 환각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오래된 건물이나 특정 장소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으스스한 기운'이나 '귀신이 나오는 듯한 느낌'이 실제로 저주파음의 영향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오랫동안 미스터리로 남아있던 초상 현상에 대한 과학적인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향후 연구 및 사회적 함의이러한 연구는 윈저를 비롯한 온타리오 지역의 역사적인 건축물이나 오래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저주파음의 영향을 줄이거나 관리하는 방법을 연구함으로써, 이러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뇌과학과 심리학의 융합 연구는 인간의 인식과 감정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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