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너-워털루 지역 조류 충돌 사고 급증… 시민들의 관심 촉구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목록
본문

온타리오주 키치너-워털루 지역에서 건물 유리창에 충돌해 폐사하는 조류의 수가 급증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지역 조류 보호 활동가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키치너-워털루 지역의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 폐사하는 조류의 수가 심상치 않은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역 조류 보호 활동가에 따르면, 올해 8월 이후 키치너 시내에서만 수백 마리의 조류가 건물과의 충돌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는 도심 환경에서 서식하는 조류들의 생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조류 보호 활동가의 절박한 호소지역의 한 조류 보호 활동가는 이러한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수많은 조류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우리 주변의 건물들이 조류들에게 치명적인 함정이 되지 않도록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류 충돌 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 조언: 조류 폐사 예방을 위한 시민의 역할이러한 조류 폐사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은 시민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예방 조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유리창에 새들이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창문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나 테이프, 커튼 활용 등을 통해 조류의 시야를 차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야간 조명 사용을 줄여 조류의 방향 감각을 혼란스럽게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이러한 시민들의 작은 노력이 모여 지역 조류 생태계 보호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