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년 만에 BC주로 돌아온 희귀한 '털뭉치 개'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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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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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년 이상 해외에 머물렀던 희귀한 '털뭉치 개'(Woolly Dog) 가죽이 브리티시컬럼비아주로 돌아와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과거 원주민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털뭉치 개'의 가죽이 오랜만에 BC주를 찾았습니다.
• 공개 전시를 앞두고, 지역 코스트 살리시(Coast Salish) 공동체 구성원들과 직물 전문가들이 이 가죽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번에 돌아온 가죽은 160여 년 전 캐나다를 떠나 해외에 보관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160년 이상 해외에 머물렀던 희귀한 '털뭉치 개'의 가죽이 마침내 지역 사회로 돌아왔습니다. 이 가죽은 과거 코스트 살리시 원주민 문화에서 양털을 얻기 위해 길렀던 '털뭉치 개'의 것으로, 매우 귀한 유물로 여겨집니다.
지역 공동체의 특별한 만남이 가죽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지역 코스트 살리시 공동체의 구성원들과 숙련된 직물 전문가들이 직접 시간을 갖고 이 유물을 접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가죽의 질감과 보존 상태를 살피며 문화적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역사적, 문화적 가치 재조명오랜 세월 동안 해외에 보관되어 있던 이 '털뭉치 개' 가죽의 귀환은 BC주의 역사와 원주민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다시금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 유물이 어떻게 전시되고 활용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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