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9.09 (수)

헤드라인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160년 만에 BC주로 돌아온 희귀한 '털뭉치 개' 가죽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160년 이상 해외에 머물렀던 희귀한 '털뭉치 개'(Woolly Dog) 가죽이 브리티시컬럼비아주로 돌아와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과거 원주민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털뭉치 개'의 가죽이 오랜만에 BC주를 찾았습니다.
• 공개 전시를 앞두고, 지역 코스트 살리시(Coast Salish) 공동체 구성원들과 직물 전문가들이 이 가죽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번에 돌아온 가죽은 160여 년 전 캐나다를 떠나 해외에 보관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랜만에 고향 땅 밟은 희귀 유물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160년 이상 해외에 머물렀던 희귀한 '털뭉치 개'의 가죽이 마침내 지역 사회로 돌아왔습니다. 이 가죽은 과거 코스트 살리시 원주민 문화에서 양털을 얻기 위해 길렀던 '털뭉치 개'의 것으로, 매우 귀한 유물로 여겨집니다.

지역 공동체의 특별한 만남

이 가죽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지역 코스트 살리시 공동체의 구성원들과 숙련된 직물 전문가들이 직접 시간을 갖고 이 유물을 접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가죽의 질감과 보존 상태를 살피며 문화적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역사적, 문화적 가치 재조명

오랜 세월 동안 해외에 보관되어 있던 이 '털뭉치 개' 가죽의 귀환은 BC주의 역사와 원주민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다시금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 유물이 어떻게 전시되고 활용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21 / 1 페이지

밴쿠버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