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목장주, 야크를 길들여 승마용으로 훈련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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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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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한 목장주가 전통적인 고기용 가축으로 여겨지던 야크를 승마용으로 훈련시키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 BC주 목장주 테리 앤더슨은 야크를 단순히 고기용으로 도축하는 것을 넘어, 훈련을 통해 승마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어릴 때부터 길들여진 야크는 성체가 되면서 사람을 태우는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야크에게 고기 생산 외의 새로운 목적을 부여합니다.
• 앤더슨은 야크 승마가 지역 관광 산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야크의 온순한 성격과 훈련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칠리왁에 위치한 앤더슨 목장의 테리 앤더슨은 야크를 특별하게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그의 목표는 야크를 고기용으로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사람을 태울 수 있는 동물로 만드는 것입니다.
훈련의 가능성과 목적앤더슨은 "어릴 때부터 잘 다뤄진 야크를 키우면 계속 훈련시킬 수 있고, 그러면 도축 외에 다른 목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야크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야크가 온순하고 훈련을 잘 받는 동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들이 승마용으로 적합하다고 말했습니다.
"Our hope is that as we raise them from calves to be well handled that you can continue training them and then they would have a purpose aside from just being butchered"
- 테리 앤더슨 (BC주 목장주) -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의 기대
야크 승마는 밴쿠버와 BC주 지역의 독특한 관광 상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앤더슨은 이러한 시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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