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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벗스포드 이중 살인 사건, 3명 1급 살인 혐의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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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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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애벗스포드에서 발생한 이중 살인 사건과 관련된 3명의 남성이 1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애벗스포드에서 발생한 70대 부부 살인 사건의 피고인 3명이 1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이 계획적이었음을 지적하며 유죄 평결을 내렸습니다.
• 피해자는 77세의 아놀드 드 종 씨와 76세의 조앤 드 종 씨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지난 금요일, 브렌다 브라운 판사는 압히짓 싱, 구르카란 싱, 쿠쉬비어 토르 세 명의 남성이 77세의 아놀드 드 종 씨와 76세의 조앤 드 종 씨의 사망과 관련된 1급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임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애벗스포드에서 발생한 주택 침입 강도 사건 중 두 명의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재판부의 판단

브라운 판사는 피고인들의 행동이 사전에 계획되었음을 시사하는 증거들을 바탕으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피고인들이 단순히 우발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을 통해 두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다는 점을 강조하는 판결입니다.

향후 절차

이번 유죄 판결에 따라 세 명의 피고인에 대한 형량 선고 절차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애벗스포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철저한 법적 절차를 통해 정의가 구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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