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한 가족, 아들 유전자 치료 위한 120km 걷기 모금 및 인식 개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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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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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 희귀 유전자 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을 위한 유전자 치료 비용 마련과 질병 인식 개선을 위해 120km 걷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 세 살배기 아들 구르모(Gurmoh)가 한 살 무렵부터 운동 능력에 문제를 보이기 시작한 것을 인지한 내브프릿(Navpreet)과 스탈린 길(Stalin Gill) 부부는 아들의 유전자 치료를 위한 120km 걷기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 이번 걷기 캠페인은 치료 비용 마련뿐만 아니라, 희귀 유전자 질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 가족은 걷기 여정을 통해 모금액을 늘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질병에 대해 알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내브프릿과 스탈린 길 부부는 지난 4월 글로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세 살배기 아들 구르모가 생후 1년 무렵부터 걷는 데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진단 결과, 구르모는 특정 유전자 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유전자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부부는 아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120km를 걷는 캠페인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모금과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걷기 캠페인은 단순히 치료 비용을 모금하는 것을 넘어, 희귀 유전자 질환을 겪는 환자들과 가족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부부는 온라인 모금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캠페인 소식을 알리고 있으며, 많은 지역 주민들의 격려와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길 부부의 헌신적인 노력은 밴쿠버 및 BC주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은 이 가족의 도전을 지지하며 기부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구르모 군이 필요한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많은 이들이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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