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노인 피트니스 프로그램 지원금 삭감… '기회 놓칠 것'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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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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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델타 지역의 노인 피트니스 프로그램 지원금을 삭감하면서, 수백 명의 고령자들이 이용하던 무료 건강 증진 기회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 델타 지역의 비영리 단체가 운영해온 '시니어스 캔 무브(Seniors Can Move)' 프로그램이 주 정부의 지원금 삭감으로 인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 지난해 이 프로그램은 65세부터 97세까지의 노인 300명 이상에게 무료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 지원금 삭감으로 인해 고령자들이 건강 관리 기회를 잃고 사회적 고립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가 운영하는 '시니어스 캔 무브' 프로그램은 델타 지역의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무료 피트니스 및 건강 증진 활동을 제공해왔습니다. 지난해에만 300명이 넘는 참여자가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신체 활동을 넘어 노인들의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고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예산 삭감 결정, 비판 직면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의 이번 지원금 삭감 결정은 지역 사회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예산 삭감으로 인해 노인들이 건강을 관리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취약 계층 노인들에게는 이러한 무료 프로그램이 더욱 절실합니다.
"이들이 기회를 놓치게 될 것입니다."
- 프로그램 관계자 -
고령 사회, 건강 프로그램의 중요성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는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시니어스 캔 무브'와 같은 프로그램은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원금 삭감이 장기적으로 지역 사회의 노인 복지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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