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켈로나 기술 기업, AI 활용해 산불 시즌 앞두고 대피로 지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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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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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에 위치한 한 기술 회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산불 시즌을 앞두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중요한 대피로가 될 수 있는 비포장도로의 현황을 비상 관계자들이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켈로나에 본사를 둔 기술 기업 Axolotl은 AI와 드론 기술을 융합하여 재난 발생 시 중요한 대피로가 될 수 있는 지역 내 비포장도로의 상세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고해상도 항공 영상과 AI 분석을 통해 도로의 파손 여부, 장애물 존재 여부, 통행 가능성 등을 파악하여 3D 지도로 시각화합니다. 이는 비상 관리 기관이 재난 상황에서 최적의 대피 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계획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산불 시즌 대비, 대피 효율성 극대화캐나다 서부 지역은 매년 여름철 산불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효과적인 대피 계획 수립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Axolotl의 AI 기반 대피로 매핑 시스템은 기존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도로 상태 조사 및 분석 작업을 자동화하고 정확도를 높여, 실제 재난 발생 시 발생하는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켈로나 시는 올해 산불 시즌에 앞서 이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도입하여, 비상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지역 사회 안전에 기여하는 기술 발전Axolotl의 CEO인 David Charbonneau는 "우리의 기술은 비상 관리 기관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더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AI 기술 도입은 켈로나를 포함한 BC주 지역 사회의 재난 대비 태세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급변하는 기후 변화 속에서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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