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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리턴 마을, 산불 5년 후에도 '텅 빈' 모습…재건 더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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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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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BS 캐나다 한인방송입니다. 밴쿠버에서 동북쪽으로 떨어진 BC주의 리턴 마을이 2021년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텅 빈 모습을 보이며 더딘 재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리턴 마을은 2021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재건이 더딘 상황입니다.
• 현재 마을에는 약 75명의 주민과 몇몇 건물만이 남아 '텅 빈'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드니스 오코너 리턴 시장은 마을의 현재 모습을 '꽤 텅 비어있다'고 인정하며 재건의 어려움을 시사했습니다.
산불 5년, 리턴의 현실

밴쿠버 동북부에 위치한 BC주의 리턴 마을이 2021년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 5년이 지났습니다. 마을 전체가 폐허가 되는 참사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리턴은 약 75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주택과 몇몇 건물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드니스 오코너 시장의 인정

드니스 오코너 리턴 시장은 마을의 현재 상황을 설명하며 '꽤 텅 비어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는 산불 이후 재건 과정이 기대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지역 사회와 관계 당국 모두에게 큰 숙제로 남아있음을 보여줍니다. 주민들은 여전히 과거의 활기찬 마을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재건 노력과 과제

리턴 마을은 산불 이후 재건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계획을 추진해왔습니다. 그러나 복잡한 행정 절차와 자금 조달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복구 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아직까지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으며, 마을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과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관계 당국은 리턴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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