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 중 밴쿠버 일부 업소 매출 하락세… "지난해보다 3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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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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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치를 앞둔 캐나다, 특히 밴쿠버 지역에서 월드컵 기간 중 오히려 일부 상점들의 매출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밴쿠버 차이나타운의 한 식당은 월드컵 기간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30%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인 월드컵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만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월드컵 관련 행사 참여 인구와 지역 상점 이용객 간의 상이한 움직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밴쿠버 기퍼 스트리트에 위치한 바오베이(Bao Bei) 레스토랑 관계자는 글로벌 뉴스 BC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기간 동안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이 30%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월드컵이라는 대형 행사를 통해 관광객 유입 및 소비 증진을 기대했던 것과는 상반된 결과입니다.
"월드컵 기간 동안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이 30% 하락했습니다."
- 바오베이 레스토랑 관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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