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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간호사 임금 협상에 베테랑 중재인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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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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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임금 협상 난항을 겪고 있는 간호사들과 고용주 측의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노련한 전문가 두 명을 특별 중재인으로 임명했습니다.

• BC주 노동부 장관은 빈스 레디와 아만다 로저스를 특별 중재인으로 임명하고 10일간의 집중 협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중재는 BC주 간호사들의 임금 및 근로 조건에 대한 오랜 논쟁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 정부는 이번 중재를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합의 도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 전문가 중재단 구성

젠퍼 화이트사이드 BC주 노동부 장관은 금요일 성명을 통해 빈스 레디와 아만다 로저스가 특별 중재인으로 임명되어 당사자들과 함께 10일간 활동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노동 분쟁 해결에 명성을 쌓아온 인물들입니다.

간호사 협상 난항, 중재 나선 이유

BC주 간호사들과 BC주 병원 사용자 연합(HABC) 간의 임금 협상은 수개월째 교착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간호사들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강력한 파업 의지를 보였으나, 연합 측은 재정적 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표했습니다. 이에 주 정부는 더 이상의 갈등 확산을 막고 원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재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젠퍼 화이트사이드 BC주 노동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빈스 레디와 아만다 로저스는 이 어려운 협상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경험과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젠퍼 화이트사이드 (BC주 노동부 장관) -
향후 전망

새로운 중재단의 투입으로 BC주 간호사들의 임금 협상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10일간의 집중 협상 결과에 따라 간호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BC주 보건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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