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델타 지점서 불법 촬영 의혹…직원들 "관리부에 알렸지만 묵살당해"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델타에 위치한 페덱스 물류창고에서 불법 촬영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직원들이 이 사실을 관리부에 알렸으나 "쉬라"는 답변만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델타 경찰은 틸버리 페덱스 지점 직원 화장실에 녹화 장치가 숨겨져 있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된 정황도 포착되었습니다.
• 피해를 주장하는 직원들은 불법 촬영 사실을 관리부에 여러 차례 보고했으나, "안심하라"거나 "휴식을 취하라"는 등의 답변만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현재 델타 경찰이 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페덱스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델타 경찰은 틸버리 페덱스 물류창고의 직원용 화장실에 녹화 장치가 숨겨져 있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당 영상이 온라인상에 유포되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관리부의 미온적 대처 주장해당 지점의 직원들은 불법 촬영 사실을 인지한 후 즉시 관리부서에 신고했으나, "걱정하지 말라"거나 "긴장을 풀라"는 식의 안일한 반응만 돌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직원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추가 피해를 막지 못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진행 중델타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증거를 수집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페덱스 본사 측은 아직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