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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뇌 질환 앓는 9세 아들, BC주 정부에 해외 치료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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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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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 희귀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뇌 질환을 앓고 있는 9세 아들을 위해 BC주 정부의 해외 치료 지원을 간절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 나타샤 헵번 씨의 아들 네이선(9세)은 뇌 동정맥 기형(AVM)이라는 희귀 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 이 질환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캐나다 내에서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가족은 해외에서 효과가 입증된 치료법을 받기 위해 BC주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절실히 바라고 있습니다.
9세 소년, 생명 위협하는 뇌 질환 진단

나타샤 헵번 씨는 자신의 아들 네이선이 뇌 동정맥 기형(AVM)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뇌 동정맥 기형은 뇌의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얽혀 출혈이나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상태입니다.

캐나다 내 치료법 부재, 해외 치료 절실

헵번 씨 가족은 네이선에게 필요한 치료법을 찾기 위해 캐나다 내 여러 병원을 수소문했지만, 현재로서는 국내에서 만족할 만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족은 해외에서 이미 효과가 입증된 치료를 받게 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BC주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가족, BC주 정부에 해외 치료 지원 호소

헵번 씨는 아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BC주 정부가 해외에서 검증된 치료법을 받을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가족의 바람은 네이선이 건강을 되찾고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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