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남성, ADHD 약물 소지로 조지아서 체포… 수감 생활 중 겪은 공포와 고립감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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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처방받은 ADHD 약물 때문에 조지아에서 체포되어 겪었던 충격과 고립감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 사이먼 로븐스키 씨는 ADHD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약물을 소지한 채 조지아를 방문했다가 공항에서 체포되었습니다.
• 그는 2만 달러 이상의 벌금과 기타 비용을 가족이 마련하여 지불한 후에야 거의 두 달 만에 굴다니 교도소에서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 로븐스키 씨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해외 여행 시 약물 규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사이먼 로븐스키 씨는 ADHD 증상 완화를 위해 의사로부터 처방받은 약물을 소지하고 조지아를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공항에서 약물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고, 그로 인해 굴다니 교도소에서 거의 두 달 동안 수감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그는 낯선 환경에서의 공포와 극심한 고립감을 느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가족의 노력으로 얻은 석방로븐스키 씨의 석방은 그의 가족이 발 벗고 나선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가족들은 수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과 기타 부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 비용이 모두 지불된 후에야 그는 마침내 자유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부담을 안겨주었습니다.
여행객들에게 보내는 경고자신의 경험을 통해 로븐스키 씨는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모든 이들에게 각 국가의 약물 관련 법규를 철저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에 관련 서류를 준비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그는 처방약이라 할지라도 국가마다 규정이 다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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