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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크릭 산불, '전쟁터' 된 지역사회… 주민들 큰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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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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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밴쿠버 인근에서 발생한 브래들리 크릭 산불로 인해 지역사회가 큰 피해를 입었으며, 주민들은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 브래들리 크릭 산불은 지역사회를 '전쟁터'와 같은 상황으로 만들었습니다.
•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건물들이 순식간에 사라져 주민들의 상실감이 큽니다.
• 당국은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끔찍한 참상: '전쟁터' 된 브래들리 크릭

브래들리 크릭 산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해당 지역의 참상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댄 윌슨 씨는 "11월에 67세가 되는데, 제 평생 동안 그 자리에 있었던 건물들이었습니다. 그것들이 순식간에 사라진 것을 보니 정말 가슴이 무너집니다."라며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이 마치 전쟁터를 보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삶의 터전 잃은 주민들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지역 사회의 일부였던 건물들이 한순간에 재로 변해버린 모습은 주민들에게 깊은 상실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사라진 것들을 되돌릴 수는 없다는 사실에 주민들은 망연자실한 상태입니다.

"11월에 67세가 되는데, 제 평생 동안 그 자리에 있었던 건물들이었습니다. 그것들이 순식간에 사라진 것을 보니 정말 가슴이 무너집니다." - 댄 윌슨 -
지역 사회의 회복을 위한 노력

지역 당국과 자원봉사자들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임시 거처 마련, 구호 물품 지원 등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불로 인한 깊은 상처는 쉽게 치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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