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1 (화)

헤드라인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썸머랜드 농민들, 가축 돌보러 산불 대피 구역 복귀 가능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BC주 썸머랜드 지역 산불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대피 명령에도 불구하고 가축을 돌보기 위해 제한적으로 농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BC주 농업부 장관은 지역 당국이 농민과 목축업자들을 위해 특별한 통행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 시스템을 통해 농민들은 가축의 안전과 건강을 확인하고 돌볼 수 있게 됩니다.
• 지역 정부는 산불 상황을 고려하여 농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귀 절차를 관리할 예정입니다.
가축 보호를 위한 긴급 조치

BC주 농업부 장관 라나 포팸은 오카나간-시미카민 지역구가 농민과 목축업자들이 가축을 돌볼 수 있도록 특별한 통행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산불로 인해 대피 명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농장 동물들의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긴급 조치입니다.

특별 통행 시스템 운영

새롭게 도입된 통행 시스템은 해당 지역의 농민과 목축업자들이 산불 대피 구역 내 농장으로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를 통해 농민들은 식수, 사료 공급, 그리고 건강 상태 점검 등 가축을 위한 필수적인 돌봄 활동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당국은 현재 산불 진화 상황과 지역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평가하며 통행 가능 여부와 범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 노력

이번 조치는 산불로 인한 직접적인 인명 피해를 막는 동시에, 농장 동물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장기적인 농업 피해를 줄이려는 지역 사회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썸머랜드 지역 당국은 농민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 시스템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27 / 1 페이지

밴쿠버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