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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 목재 관세 발효 임박 속 협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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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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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고위 관계자들이 곧 발효될 50% 목재 관세를 앞두고 다시 만나 협상을 이어갑니다. 협상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캐나다 보수당 대표는 새로운 무역 협정에 목재 관세 철폐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캐나다와 미국은 3일 앞으로 다가온 50% 소프트우드 목재 관세 부과를 앞두고 협상을 재개합니다.
• 보수당 대표 피에르 포일리브르는 새로운 미국과의 무역 협정에는 반드시 소프트우드 목재 관세 철폐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워싱턴에서 진행 중인 양국 간의 협상이 8월 19일 합의 도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관세 발효 임박, 협상 테이블에 오른 양국

캐나다와 미국 관리들이 곧 시행될 50%의 소프트우드 목재 관세에 대한 협상을 위해 다시 만납니다. 이번 관세는 3일 후인 8월 19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캐나다 목재 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치로, 양국 간의 무역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보수당, 관세 철폐 요구

캐나다 보수당 대표인 피에르 포일리브르는 캐나다가 미국과의 새로운 무역 협정을 체결할 경우, 소프트우드 목재에 부과되는 관세가 반드시 철폐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캐나다 국내 산업 보호와 경제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합의 도출 위한 막바지 협상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되고 있는 캐나다와 미국 간의 고위급 협상은 합의 도출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8월 19일의 마감 시한이 임박함에 따라, 양국은 관세 문제 해결을 위해 마지막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협상의 결과는 캐나다 목재 수출 기업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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