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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나간 농부, 산불에 수확 직전 작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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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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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오카나간 지역 농부들이 연이은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수확을 불과 12시간 앞둔 작물이 소실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 오카나간 지역에서 2021년 폭염, 2024년 혹한에 이어 산불까지 겹치면서 농작물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한 농부는 수확을 12시간 앞두고 산불이 발생해 막대한 손실을 입었습니다.
• B.C. Tree Fruits Cooperative 폐쇄 등 이전 재해로 이미 어려움을 겪던 농가들에 이번 산불은 더욱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연이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계의 어려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오카나간 지역은 최근 몇 년간 반복되는 자연재해로 농업계에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2021년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2024년 초 발생한 혹한으로 인해 B.C. Tree Fruits Cooperative가 문을 닫는 등 이미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발생한 산불은 농작물에 대한 피해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산불, 수확 직전 작물 덮쳐

한 오카나간 지역 농부는 Global News BC와의 인터뷰에서 수확을 불과 12시간 앞둔 상황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자신의 작물이 소실될 위험에 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부는 땀과 노력을 들여 키운 작물이 눈앞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깊은 시름에 잠겼습니다.

향후 농업 생계 지원 및 재해 대비 강화 시급

연이은 자연재해로 오카나간 지역 농업계는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와 관련 기관의 신속한 피해 조사와 지원이 시급하며, 앞으로 이러한 재해에 대한 대비책 마련 및 농가 지원 강화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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