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0% 관세 부과 움직임에 BC주 꿀 생산자들 시름 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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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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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출품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꿀 생산자들이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 미국이 유제품, 주류, 합판, 꿀 등 28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 수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 특히 꿀에 대한 50% 관세 부과 움직임은 BC주 꿀 생산자들의 생계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미국 무역 대표부(USTR)는 캐나다가 미국산 목재에 대해 차별적인 관세를 부과한다는 이유로 보복 관세를 예고했으며, 관세 발효 시점은 오늘 밤 9시(태평양 시간)입니다.
미국은 캐나다가 미국산 목재에 대해 불공정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는 주장을 근거로 280억 달러에 달하는 캐나다 수출품에 대한 보복 관세 부과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번 관세 대상에는 밴쿠버를 포함한 BC주에서 생산되는 꿀을 비롯해 다양한 품목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BC주 꿀 산업에 닥친 위기특히 꿀에 대한 50%의 높은 관세율은 BC주 꿀 생산자들에게 직격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꿀의 주요 수출 시장 중 하나인 미국으로의 수출이 급감하면, 생산자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지역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미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꿀 생산자들은 이번 관세 부과 움직임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긴장 고조되는 무역 갈등미국 무역 대표부(USTR)는 이번 관세 부과 조치가 9일 오후 9시(태평양 시간)에 발효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정부와 꿀 생산자들은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만약 관세가 실제로 부과된다면,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 관계는 더욱 경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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