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TV 시리즈 '트래커', 캘리포니아 세금 혜택 따라 밴쿠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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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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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하틀리 주연의 인기 TV 시리즈 '트래커'가 밴쿠버를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이전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는 캘리포니아주의 막대한 세금 혜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제공하는 4,800만 달러 규모의 세금 공제 혜택이 '트래커'의 이전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실종자를 찾아주는 생존 전문가의 이야기를 다루며, 그동안 밴쿠버를 중심으로 촬영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 BC주 역시 영화 및 TV 산업 유치를 위해 다양한 세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캘리포니아주의 제안이 더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기 TV 시리즈 '트래커'가 캘리포니아주로부터 제공받는 4,800만 달러에 달하는 세금 공제 혜택 때문에 촬영지를 밴쿠버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저스틴 하틀리가 실종자를 찾아주며 돈을 버는 생존 전문가 역을 맡아 국내외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BC주 영화 산업의 과제BC주는 오랫동안 북미의 주요 영화 및 TV 제작 허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과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히 미국 주들의 공격적인 세금 혜택 제공은 BC주 영상 산업의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번 '트래커'의 이전 결정은 이러한 과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영향 및 전망이번 '트래커'의 이탈은 밴쿠버 지역의 일자리와 관련 산업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BC주 정부는 영상 산업 유치를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제작사들이 캘리포니아 등 세제 혜택이 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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