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보수당 의원 3명, 연이어 탈당 '무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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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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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보수당 소속 주의회 의원 3명이 연이어 당을 탈퇴하고 무소속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보수당 소속 로잘린 버드 의원이 탈당을 선언하며, 앞서 탈당한 이안 패튼, 피터 밀로바 의원에 합류했습니다.
• 이번 연이은 탈당으로 BC 보수당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세 의원 모두 앞으로 무소속으로 활동하며 지역구민들을 위한 의정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보수당에 또다시 악재가 겹쳤습니다. 로잘린 버드(Rosalyn Bird) 주의회 의원이 보수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활동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최근 한 달여 사이 BC 보수당 소속 의원이 탈당한 것은 세 번째입니다. 앞서 이안 패튼(Ian Paton) 의원과 피터 밀로바(Peter Milobar) 의원도 보수당을 탈퇴하고 무소속으로 전환했습니다.
보수당, 입지 위축 우려이처럼 주요 인사들의 연이은 탈당은 BC 보수당의 정치적 입지를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각 의원들은 탈당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당의 노선이나 운영 방식에 대한 불만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무소속으로 지역구민 위한 의정 활동탈당을 선언한 세 의원들은 앞으로 무소속으로서 지역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의 행보가 BC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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