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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어머니, 아동보호국 조치에 분노... '정당성 인정됐지만 상처는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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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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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한 어머니가 아동보호국으로부터 아들을 되찾았지만, 해당 부처가 아들의 경험에 대한 질문에 답하지 않아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 BC주 어머니가 아동보호국으로부터 아들을 돌려받았으나, 아동보호국 측의 대응에 큰 실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아동보호국은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나, 어머니는 아들이 겪은 정신적 충격에 대한 설명이나 향후 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얻지 못했다고 주장합니다.
• 어머니는 '이제야 정당성을 인정받은 기분이지만, 아들에게 가해진 끔찍한 일과 평생 갈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다'며 아동보호국의 투명하지 못한 조치에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아동 되찾았지만 진상 규명은 요원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 어머니가 아동보호국(Ministry of Children and Family Development)으로부터 학대로 인해 분리되었던 아들을 되돌려 받았습니다. 이 어머니는 자신의 주장이 옳았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안도감을 표했지만, 동시에 아들이 겪었던 상황과 이후 처리 과정에 대한 아동보호국의 미흡한 대응에 깊은 분노와 실망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아동보호국의 침묵에 대한 불만

어머니는 아들이 아동보호국에 있는 동안 겪었던 일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했으나, 해당 부처는 구체적인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동보호국은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반복했을 뿐, 아들이 왜 그런 경험을 해야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어떤 조치가 취해질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제 주장이 옳았다는 것을 인정받은 기분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들에게 가해진 끔찍한 일과 평생 갈 충격을 없애주지는 못합니다." - BC주 어머니 -
트라우마로 남을 깊은 상처

어머니는 아들이 겪은 트라우마가 평생 지속될 것이라며, 아동보호국의 이러한 행태가 자신과 아들에게 더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녀는 아동보호국이 이러한 민감한 사안에 대해 더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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